'여가장관 사퇴' 강선우 "복지위에서 외통위로, 새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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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의혹'이 제기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해서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긴다.
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5년간 제 몸처럼 아끼며 애정했던 복지위를 떠나 외통위로 상임위를 옮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임한 뒤 공석이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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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갑질 의혹'이 제기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을 자진해서 사퇴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긴다.
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5년간 제 몸처럼 아끼며 애정했던 복지위를 떠나 외통위로 상임위를 옮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임한 뒤 공석이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복지위원 활동 기간에 대해 '재활 난민 가족,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자립 준비 청년, 가족 돌봄 아동, 학대 피해 아동, 장애인, 의료취약계층, 희귀난치성 질환자, 보건 의료노동자, '신청주의' 행정 경계 아래로 빠져 생사를 달리한 삶 혹은 죽음, 밥 굶는 아이, 배고픈 청년, 죽음밖에 가진 것이 없는 이들'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숨겨져 있던 우리의 이야기가 세상에 말을 걸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간호법이, 문신사법이, 의료 인력수급 추계위법이,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법이 그렇게 세상에 처음 태어났고 오랜 견딤 후 통과됐다"며 "법으로 세상에 말을 걸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무수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외통위에 임하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인용했다.
강 의원은 "모든 사람의 복지와 행복을 위한 외교, 국익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얻는 외교,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인 외교"라며 "국제사회에 말을 걸고, 마음을 얻는 외교에 진심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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