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최용희, 세계선수권 남자 개인전서 홀로 16강행

김도용 기자 2025. 9. 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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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컴파운드의 최용희(현대제철)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홀로 16강에 올랐다.

최용희는 7일 광주의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샤마이 얌롬(이스라엘)에게 144-143으로 승리했다.

이어 개인전에서도 최용희만 생존했다.

8일에는 남자 개인전이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여자 개인전은 1라운드부터 32강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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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최은규, 32강전에서 탈락
양궁 컴파운드의 최용희. /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도용 기자 = 양궁 컴파운드의 최용희(현대제철)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홀로 16강에 올랐다.

최용희는 7일 광주의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샤마이 얌롬(이스라엘)에게 144-1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용희는 8일 미국의 제임스 루츠와 16강전을 치른다.

전날 예선에서 13위를 마크했던 최용희는 이날 오전에 진행된 1라운드에서 마카오의 진쑤를 150-141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호드리고 곤살레스(멕시코)를 슛오프로 제치고 32강에 진출했다.

최용희와 함께 출전한 김종호(현대제철)는 장 필립 불슈(프랑스)에게 슛오프 끝에 패배했다. 김종호는 예선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는데,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최은규(울산남구청)도 미체아 고다노(이탈리아)에게 143-146로 져 탈락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처음으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전날 진행된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모두 조기에 탈락하면서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이어 개인전에서도 최용희만 생존했다.

8일에는 남자 개인전이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여자 개인전은 1라운드부터 32강까지 펼쳐진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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