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 157㎞ 박준현, 빠르다고 느끼지 않았다" 日매체가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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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평가받는 박준현(18·천안북일고)이 2이닝도 버텨내지 못하고 일본 타자들에게 난타당하고 말았다.
일본 매체 디 앤서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박준현이 일본전에 나설 것임을 예상하고 대회 전 실전을 통해 빠른 공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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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은 지난 6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일본에 2-4로 졌다. 1차전서 푸에르토리코에 5-2로 거둔 승리의 기세를 이어 나가는데 실패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박준현이 일찌감치 무너지고 말았다. 박준현은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1⅔이닝 동안 39구를 던졌지만, 5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박준현에 이어 등판한 2번째 투수 하현승(부산고)이 3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7이닝을 진행된다. 박지성(서울고)이 마지막 투수로 나서 1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일본 역시 박준현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매체 디 앤서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박준현이 일본전에 나설 것임을 예상하고 대회 전 실전을 통해 빠른 공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고 한다. 매체는 "이날 박준현은 최고 구속 시속 157km가 찍혔다. 하지만 일본 대표팀은 일본 대학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156km를 던지는 투수들과 상대했다. 센다이대 3학년이었던 선수는 무려 159km를 뿌렸다. 그 잔상으로 인해 오늘 (박준현의) 공은 그렇게 빨라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준현에 대한 영상 역시 경기를 앞둔 아침에 모두가 확인했다. 경기를 해보니 공은 빨랐지만 일본 대표 선수들은 밀리는 모습은 없었다.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는 많이 가라앉아 있었다. 공동 취재구역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일본과 시합에서 항상 이기기를 원하지만, 한국의 데미지는 다소 커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이탈리아, 쿠바를 차례로 상대하며 오프닝 라운드를 마친다. 오는 11일부터 슈퍼라운드에 돌입하게 된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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