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한국 기업·당국자들, 미국 내 사업 둘러싼 정치 현실 우려"

손하늘 sonar@mbc.co.kr 2025. 9. 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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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가 한국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내 사업을 둘러싼 정치 현실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대자동차 공장 이민단속이 한미관계를 시험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와 LG 등 대기업들은 대미투자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단속은 한국 기업과 정부 당국자들로 하여금 미국 내 사업의 정치 현실을 우려하게끔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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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과 다리에 체인 묶는 단속요원들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가 한국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내 사업을 둘러싼 정치 현실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대자동차 공장 이민단속이 한미관계를 시험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대차와 LG 등 대기업들은 대미투자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그러나 이번 단속은 한국 기업과 정부 당국자들로 하여금 미국 내 사업의 정치 현실을 우려하게끔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은 미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가장 긴밀한 아시아 내 안보동맹 중 하나지만, 최근 관세협상으로 긴장이 유지돼 왔다"며 "양국은 무역 합의의 세부 내용을 여전히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번 체포는 한국의 당국자들과 현대차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며 "서울은 미국의 가까운 동맹임에도 트럼프 행정부에게서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324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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