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서 사퇴

2025. 9. 7.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오늘(7일) 사퇴했습니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 남 얘기를 다 주워듣고 떠드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오늘(7일) 사퇴했습니다.

최 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당 교육연수원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유 불문, 저로 인해 많은 부담과 상처를 느낀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한다"면서 "자숙하고 성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아는 분이 몇분이나 될까. 남 얘기를 다 주워듣고 떠드는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4일 당 윤리감찰단에 최 원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긴급 지시했습니다. 윤리감찰단은 이르면 내일쯤 지도부에 조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원장은 지난달 이재명 정부 첫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사면된 직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최강욱 #민주당 #사퇴 #조국혁신당 #성비위사건 #2차가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