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한예종'에서 미술 전공...우연히 찍은 단편영화로 배우 꿈 키워"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빈이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이 투샷, 그리웠지?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11일차 | 신현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출신인 신현빈의 전공을 언급하며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걸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하다가 연기자를 시작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현빈이 연기자의 길을 가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이 투샷, 그리웠지?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11일차 | 신현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출신인 신현빈의 전공을 언급하며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걸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하다가 연기자를 시작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신현빈은 “학교는 운 좋게 들어간 것 같다. 미술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응시했는데 합격이 됐다. 갔는데 굉장히 그걸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내 자리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처음 작품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과 학생에게서 워크숍 단편 영화 출연 제안을 받았고 그걸 하게 됐는데 뭔가 재미있는 거다. 열악한 상황에서 찍었는데도 재밌어서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좋아하는 일이 이런 것이었나?’라는 느낌을 받게 된 거다”라고 떠올리며 그때부터 연기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시 친한 언니 남편이 포토그래퍼였는데 프로필사진을 찍게 됐다. 그런 와중에 지인이 어디 오디션이 있는데 거기다 사진을 보내보라고 권했고 사진을 보내서 오디션에 지원했다. 그 오디션이 붙어서 영화 '방가? 방가!'로 데뷔를 하게 된 거다”라고 배우가 된 데뷔 스토리를 언급했다.
한편, 신현빈은 영화 ‘얼굴’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욱, 행운의 여신 상륙… 신작 '어쩔수가없다' 영화관서 1000원에 본다
- 베니스국제영화제서 극찬 쏟아진 韓 영화
- 시청률 12.1% 찍고도 '선덕여왕'에 밀려 조기 종영한 비운의 韓 드라마, 넷플릭스로 컴백
- 입소문에도 '시청률 0%' 불명예…시즌2 암울한 비운의 드라마
- "극강의 서스펜스" 19禁인데 예매율 '1위' 찍은 이 영화…드디어 내일 개봉
- 다른 여자 남편 빼앗아 결혼한 유명 감독...인성 논란
- 정가순, '입던' 속옷 판매
- 인기 배우, 3번째 '자궁암' 재발
- 명배우, 933억 동물단체에 기부하고 떠나
- 톱스타, 평소 지하철 타고 다녀...아무도 못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