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고교생,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앞두고 사전교육

최승세 기자 2025. 9. 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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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사 대상으로 우리역사바로알기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전 프로그램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사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기에 앞서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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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연계…전시 관람·역사문화공원 답사로 역사 인식 강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지도교사 대상으로 우리역사바로알기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전 프로그램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화성오산 관내 고1학생들 중국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사전 프로그램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과 연계하여 진행 하고 있다. =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번 사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기에 앞서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전에는 기념관 상설전시관람과 역사문화공원 답사를 통해 화성시 3·1운동사, 제암리·고주리 학살, 일제의 검거작전과 아리타 판결문, 스코필드 박사의 활동 등을 학습했다.

이어 일회용 카메라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기록하는 찰칵! 오늘의 우리를 기록해활동에 참여하며, 독립운동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경험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임정 4천km를 읽고 모둠별 토론을 중심으로 한 독후활동이 진행된데에 이어 중국탐방을 앞두고 필요한 안전교육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큰 울림과 자긍심을 안겨줍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세계시민으로서 넓은 시야와 자긍심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과 군포의왕 지역 학생들은 다음달 28일부터 4박5일간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일정을 타 지역보다 가장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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