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3백명 미국 구금에 “이대통령은 트러블 메이커”…김은혜 “떠들던 핫라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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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최근 미국 이민 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을 체포한 것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대응에 질타의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메이커 아닌 트러블메이커" 맹비난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7일 본인의 SNS 계정에 "이재명 대통령은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라 '트러블메이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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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철수, 주진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사진출처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k/20250907114802188lfbj.jpg)
이재명 정부가 지금 당장 미국에 특사를 파견하는 등 사태 해결에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다.
안 의원은 “수갑과 쇠사슬에 묶여 연행되는 우리 국민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미어졌다. 열악한 수용시설에 구금된 채 인권침해 우려마저 커지고 있다”며 “더구나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지 불과 보름도 되지 않아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했다는 것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이민단속국, 조지아주 한국인 기습 단속·구금 현장 영상 공개 [사진 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k/20250907114803523avuh.jpg)
주 의원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빈손으로 와 놓고, 대통령·비서실장·국무총리가 네트워크 쌓았다고 자화자찬하지 않았냐”며 “조현 외교부장관은 ‘필요하면’ 미국에 가겠다고 한다. 무책임한 망언”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대미 투자 700조 원, 미국 무기 사기 위한 국방비 증액, 농산물 수입 늘리는 방역 편의, 그러고도 역대급 체포 규모. 글로벌 호구 외교 인증”이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일성’이 불법 체류 단속으로 어떠한 구실이나 사정도 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으며 미국 법에 따라 냉정하게 처리했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이번 사태가 정치적 신뢰 훼손의 결과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기억남는 건 대통령의 볼펜 선물과 미국 대통령 책상을 누르는 사진 정도”라고 지적한 김 의원은 “마른수건을 짜내듯 기업들에게 700조 원을 투자하게 할 정도라면, 전문직 비자 발급 문제를 해결하거나 한시적 근무를 투자 사업으로 간주하는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귀국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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