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행동·상습 기행·유리몸" 이런 선수가 인성 '최고' 손흥민, 7번 후계자?...사비 시몬스를 둘러싼, 심상치 않은 폭로

박윤서 기자 2025. 9.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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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으로부터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 FC)를 둘러싼 소문이 심상치 않다.

시몬스는 지난달 30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직후 시몬스는 "손흥민은 토트넘 7번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만들었다. 나는 손흥민이 착용한 등번호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 물론 큰 책임감은 따르겠지만,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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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LA FC)으로부터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 FC)를 둘러싼 소문이 심상치 않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최근 보도를 통해 시몬스의 RB 라이프치히 시절 기행을 폭로했다.


매체는 몇 가지 사례를 나열했다. 시몬스는 훈련장에 자신의 머리를 손질하는 외부 미용사를 불렀다. 시몬스의 스타일을 내는 데 사용된 헤어스프레이는 분무 과정에서 화재 경보를 작동시켰고 직원 300명이 대피했다.

또한 시몬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잦은 돌발 행동과 상습적인 기행으로 동료들과 충돌하는 등 대인 관계 면에서 원만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강한 승부욕과 성취 욕구로 보기 좋게 포장할 수 있지만, 어딘가 세한 감이 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월 브라질 투어 당시에도 시몬스는 개인행동으로 약간의 소란을 일으켰다. 담당하던 여행사가 제안한 장소에서 벗어나 파티가 열리며 보안 및 경호 인력에 손이 닿기 어려운 빈민가로 향하길 원했다.


여기에 최근 점차 잦아지고 있는 부상 이력까지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당장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서 25경기밖에 나서질 못했다. 물론 시즌 아웃급 큰 부상은 아니긴 하나 부상 빈도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은 불안할 법하다.

시몬스는 지난달 30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이는 시몬스의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PL) 진출로 토트넘은 6,000만 유로(973억 원)를 투자해 네덜란드 최고의 재능을 품었다.


입단 직후 시몬스는 "손흥민은 토트넘 7번을 자신만의 스토리로 만들었다. 나는 손흥민이 착용한 등번호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 물론 큰 책임감은 따르겠지만,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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