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험관 하며 정신적으로 피폐…67㎏까지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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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맘' 삼총사가 화끈하고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시즌5 10회에는 슈가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아유미는 "더 얄미운 건 '엄마한테 가고 싶어?'라고 한다, 열 받는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이은형은 "완전 공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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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노산맘' 삼총사가 화끈하고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시즌5 10회에는 슈가 아유미와 가수 손담비,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연해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선을 모았다.
'노산맘' 삼총사는 임신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은형은 "축구 예능을 하면서 살이 빠졌고, 남편도 러닝을 하면서 서로 사이가 좋았는데, 선물처럼 아이가 생겼다"라고 임신 후기를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산전 검사를 하러 갔는데 내 나이보다 높게 나와 난자를 냉동했다, 그런데 자연으로 생겼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손담비는 "병원을 갔는데 나는 수치가 너무 낮았고 남편은 너무 건강했다, 정자왕이라고 하더라"라며 "바로 시험관을 했고, 두 번째에 임신이 됐다"라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시험관에 대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살도 많이 쪘다, 67㎏까지 쪘는데 이후에 운동해서 원래 몸무게인 48㎏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걱정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전치태반에 걸렸다, 다행히 아이가 잘 버텨서 38주에 수술을 했다"라고 힘들었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아유미는 "임신했을 때는 섭섭한 게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옆에서 코 골고 자는 게 그렇게 얄밉더라, 아기가 울 때 엄마들은 금방 일어나는데 아빠는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섭섭해했다. 이어 아유미는 "더 얄미운 건 '엄마한테 가고 싶어?'라고 한다, 열 받는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이은형은 "완전 공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안정환은 "아이들이 앞으로 커서 무엇이 되기를 바라느냐. 만약 가수를 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담비는 "아직은 특별히 바라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아유미는 "저는 가수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돈이 있는 회사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라며 "제가 있었던 회사는 그렇지 못해 먹는 것부터 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다이어트식으로 강냉이에 우유를 말아 먹었던 경험을 회상했다.
한편 '가보자고' 시즌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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