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리미엄석 항공기' 배열 개조 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이 프리미엄석 도입 과정에서 이코노미석 배열을 바꾸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계획은 프리미엄석 도입기의 이코노미석 배열 구조를 '3-3-3'에서 '3-4-3'으로 변경하고 좌석 너비를 1인치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이미지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kbc/20250907114105829cpwg.jpg)
대한항공이 프리미엄석 도입 과정에서 이코노미석 배열을 바꾸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계획은 프리미엄석 도입기의 이코노미석 배열 구조를 '3-3-3'에서 '3-4-3'으로 변경하고 좌석 너비를 1인치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소비자 편익보다 수익성에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대한항공이 계획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이미 개조가 완료된 1호기는 '3-4-3' 배열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는 17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아직 개조 전인 2∼11호기의 경우 '3-3-3'으로 운영됩니다.
당초 대한항공은 내년 말까지 B777-300ER 11대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획 변경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한항공 #프리미엄항공기 #이코노미석 #철회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반의 176곳 새로 문 열었는데…'83%가 피부과 진료'
- 최악 가뭄 강릉 '단수 현실화'…곳곳 혼란
- 정청래 "싸움은 내가"…개혁 입법 선두 지휘
- 장동혁 "저를 최악이라 표현한 한동훈과 무슨 통합이냐"
- 전라선 익산~전주 열차 운행 중지..."폭우에 선로 잠겨"
- 극한 호우로 중단된 전라선 익산-전주..오전 10시 운행 재개
- 올 가장 강한 비...군산 시간당 152㎜ 피해 속출
- 광주 첫 시행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전국 확대
- '300명 美구금' LG엔솔 인사책임자 출국..."석방에 최선"
- 전주시, 극한호우에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주민 대피령'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