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리미엄석 항공기' 배열 개조 철회

디지털뉴스팀 2025. 9. 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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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프리미엄석 도입 과정에서 이코노미석 배열을 바꾸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계획은 프리미엄석 도입기의 이코노미석 배열 구조를 '3-3-3'에서 '3-4-3'으로 변경하고 좌석 너비를 1인치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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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리미엄석 이미지 [연합뉴스]

대한항공이 프리미엄석 도입 과정에서 이코노미석 배열을 바꾸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대한항공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일반석 3-4-3 배열 좌석 개조 계획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계획은 프리미엄석 도입기의 이코노미석 배열 구조를 '3-3-3'에서 '3-4-3'으로 변경하고 좌석 너비를 1인치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소비자 편익보다 수익성에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대한항공이 계획 철회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이미 개조가 완료된 1호기는 '3-4-3' 배열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는 17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아직 개조 전인 2∼11호기의 경우 '3-3-3'으로 운영됩니다.

당초 대한항공은 내년 말까지 B777-300ER 11대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획 변경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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