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9개 국비 사업 건의

박건 기자 2025. 9. 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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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내년도 국비지원을 받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4일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화성시 발전을 위한 9건의 국비지원 1조2천672억원이 필요하다고 예산배정을 공식 건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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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이 4일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9개 국비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화성시가 내년도 국비지원을 받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4일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화성시 발전을 위한 9건의 국비지원 1조2천672억원이 필요하다고 예산배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정 시장은 9개 사업의 2026년도 예산안 반영을 건의하면서, 2025년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신설 승인을 비롯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개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복선전철, 인천발 KTX 직결 사업, GTX-A노선 삼성-동탄 구간 등 철도 건설사업 ▶국지도 82호선 건설(갈천~가수, 우정~향남) 등 도로 확충 사업 ▶황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국화도 해안데크 정비 등 문화시설 확충 사업 등이다.

정명근 시장은 "특례시에 걸맞은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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