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다음 달 청춘남녀 만남 주선.."시대착오 발상?"
허지희 2025. 9. 7. 11:39
충청북도가 다음 달 청춘 남녀 만남 행사를 주선합니다.
다음 달 18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시월 애(愛) 명암'을 진행할 예정으로, 남녀 참여자 각 30명을 모집합니다.
충북에 주소지를 둔 25∼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참여자는 다음 달 2일 개별 통보됩니다.
충청북도는 앞서 지난 6월에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해 17쌍을 배출했다고 홍보했는데, "결혼이 곧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설계의 시대착오적 발상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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