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 승리' 홍명보에게 휴식은 사치였다...내슈빌행 비행기 탑승→곧바로 미국전 정밀 분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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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승리에도 고심은 계속된다.
홍 감독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전을 마친 뒤, 곧바로 내슈빌행 전세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홍 감독은 미국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플랜A라는 것은 이르지만, 대표팀이 빠르게 성장해 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보면 월드컵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맞이한 강한 상대였는데, 승리를 해서 정신적으로나 팀적으로나 큰 힘이 될 것이라 본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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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뉴저지(미국), 장하준 기자] 기분 좋은 승리에도 고심은 계속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국가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미국을 2-0으로 제압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고, 이동경이 추가골을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월드컵 준비를 위한 첫 시험대에서 승리를 거뒀다.
홍 감독을 비롯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전을 마친 뒤, 곧바로 내슈빌행 전세기에 몸을 실었다. 오는 10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친선 경기를 위한 이동이다.

그런데 기분 좋은 승리에도 홍 감독은 이 순간을 즐기기보단, 다음 경기를 위한 분석에 곧바로 돌입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제공한 사진 속에는 비행기에 탄 홍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에게 휴식은 사치였다. 피곤할 법도 하지만, 사진 속 홍 감독은 미국전 경기 영상을 되돌아보며 분석에 매진하고 있었다.
미국전 승리에도 대표팀은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들이 충분하다. 따라서 홍 감독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미국전이 끝난 후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분석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 감독은 미국전을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플랜A라는 것은 이르지만, 대표팀이 빠르게 성장해 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보면 월드컵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맞이한 강한 상대였는데, 승리를 해서 정신적으로나 팀적으로나 큰 힘이 될 것이라 본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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