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빈도 폭우’ 한낮까지 배수 막막…전북권 피해 복구 어떻게 [지금뉴스]
김진호 2025. 9. 7. 11:35
이 주차장은 거대한 물웅덩이가 되버렸습니다.
빠져나가지 못한 차들은 침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날이 밝아지면서 침수됐던 곳에서 조금씩 물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밤 사이 전북 군산과 전주 등 극심한 호우가 덮치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전북 군산지역으론 자정 무렵 한 시간 152.2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올들어 가장 강력한 폭우였습니다.
비슷한 시각 충남 서천은 시간당 137mm, 전북 익산과 김제는 시간당 90mm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새 서천과 군산 지역에 내린 비는 200년에 한번 내릴 법한 폭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북 지역에 최대 120mm,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최대 100mm의 비가 더 내리고 시간당 최대 7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현재까지 비 피해 신고가 200건가량 접수됐습니다.
여기에 철도 선로가 침수돼 익산에서 전주 사이 전라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오전 10시 반쯤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운행 중단 시간동안 버스를 대신 투입하고 일부 열차를 조정해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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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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