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미터 차량 행렬…남동구청 “우회 당부” 국내 최대 규모 트레이더스 매장, 인천 두 번째 점포로 개장
▲ 국내 최대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개점 후 첫 주말을 맞은 6일, 인근 도로가 차량으로 마비되며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양진수기자@photosmith@incheonilbo.com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개점 후 첫 주말을 맞은 6일, 인근 도로가 차량으로 마비되며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매장 주변에는 수백 미터에 달하는 차량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남동구청은 같은 시각 "구월동 대형마트(매소홀로 759) 개점으로 주변 교통이 극도로 혼잡하니 우회해 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현장에는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안내 요원이 배치돼 교통 통제에 나섰지만, 끼어들기와 꼬리물기로 혼란이 계속됐다.
지난 5일 문을 연 구월점은 송림점에 이은 인천 두 번째 트레이더스 매장이며, 전체 4천670평(1만5천438㎡) 규모다. 직영 매장 2천900평(9천586㎡), 테넌트 공간 1천770평(5천851㎡)이 결합돼 국내 트레이더스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개점으로 트레이더스는 전국 24번째 매장을 확보했다. 이마트가 한 해에 2개 이상 트레이더스를 연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인천 남동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국내 최대규모로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약 4만8680㎡(약 1만4750평)에 달하는 초대형 창고형 매장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인천 남동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창고형 대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개장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전체 1만5438㎡(4670평)규모로, 직영 매장 9586㎡(2900평)과 테넌트(입점 매장) 공간 약 5851㎡(1770평)이 결합된 대형 점포다./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