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식사 중인데 음식 모아 그릇 포개는 직원…점심 같이 먹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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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료와의 점심시간 매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같은 부서 세 명이 함께 점심시간을 보낸다. 그중 한 동료의 식사 예절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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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료와의 점심시간 매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같은 부서 세 명이 함께 점심시간을 보낸다. 그중 한 동료의 식사 예절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원래 이랬던 사람이었는데 그나마 예의를 차리다가 편해져서 그런 건지 아니면 갑자기 식충이 귀신에 씌었는지 의심된다"며 사례를 공유했다.
글에 따르면 중식당에서 탕수육 소자를 주문했는데, 식사가 아직 안 끝났음에도 문제의 직원이 물어보지 않고 그릇 정리를 했다. 이어 조금씩 남아있는 음식을 제일 큰 접시에 옮긴 뒤, 나머지 그릇들은 포개놨다고 한다.
또 한 번은 부서 법인 카드를 가지고 샤부샤부 뷔페에 갔다며 "음식 담은 접시를 테이블에 두고 샐러드바에 갔는데, 서빙 직원이 그 직원 것만 치워주냐고 묻더라. 그 직원이 또 접시 정리에 나선 것"이라고 토로했다.
A 씨는 "팀장님 포함해서 다 같이 식사하는 중인데 잔반을 한 접시에 긁어모으더니 또 그릇을 포개놨다. 다들 밥 먹고 있는데 그랬다"라며 "결국 참다못한 팀장님이 '그냥 두면 알아서 치울 거다. 직원들이 하는 일이니까 편하게 식사해라'라고 좋게 말했다. 근데도 못 알아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런 일이 비일비재해서 점심시간까지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저 직원을 기피하고 있는데, 저희가 예민한 거냐?"고 물었다.
한 누리꾼은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근데 그런 건 같이 밥 먹는 사람들 불편하다고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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