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또 했다!!…아주 특별한 ‘우리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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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부터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 거장 황석영의 '손님'까지.
KBS가 이달부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를 공개합니다.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오는 14일부터 KBS '뉴스9'을 통해 '우리 시대의 영화' 50편을 차례로 발표합니다.
'우리 시대의 영화' 50편은 지난 3월부터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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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영화'다!…'우리 시대의 영화' 50편
2021년, KBS '우리 시대의 소설' 기억하시나요?
소설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부터 노벨 문학상에 빛나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 , 거장 황석영의 '손님'까지.
걸작은 물론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보석 같은 한국 소설을 엄선해 공개했던 KBS 연속 기획 보도였습니다.
2025년, 이번에는 영화입니다.
KBS가 이달부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공동으로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를 공개합니다.
■ '거장의 향기' 임권택·봉준호·박찬욱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오는 14일부터 KBS '뉴스9'을 통해 '우리 시대의 영화' 50편을 차례로 발표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거장의 향기'.
다음 주부터 3주 동안은 임권택, 박찬욱, 봉준호 등 한국의 거장 영화감독 3명의 영화를 차례로 만납니다.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KBS가 직접 만나 거장들의 영화 세계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특히, 건강 악화로 최근까지 대중과 만나지 못했던 임권택 감독을 어렵게 만나 그의 영화 철학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아주 특별한 '선정 기준', 창작의 자유!

'우리 시대의 영화' 50편은 지난 3월부터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지난 1996년 이후 제작된 한국 영화.
왜 하필 '1996년'이냐고요? 1996년은 국가의 '영화 사전심의'가 헌법재판소 전원 일치로 '위헌' 결정이 내려진 해이기 때문입니다.
KBS 문화팀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오랜 토론을 거쳐 국가의 정치적 개입 없이 '창작의 자유'가 보장된 환경에서 제작된 우리 영화를 대상으로 '우리 시대의 영화'를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영화 100년 사를 아울러 주요 영화를 뽑아왔던 기존 선정에서 탈피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영화 선정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전체 회원(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평가로 진행됐고, 무순위로 정했습니다.
■ 왜, '우리 시대의 영화'인가?

'우리 시대의 영화'는 먼저, 한국 영화사를 정리하는 '기록'의 의미를 갖습니다.
여기에 영화가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 등 해당 영화가 가진 사회적, 예술적, 영화사적 의미를 짚어보는 '평가'이기도 합니다.
'기록'과 '평가'를 통해 세계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 시대의 영화'가 가진 가치입니다.
KBS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선정한 '우리 시대의 영화'는 매주 일요일 KBS '뉴스9'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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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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