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감독, 경남 떠난다…성적 부진으로 10개월 만에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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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감독이 경남FC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경남은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단 제10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을용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깊이 받아들이며 사임 의사를 전했다"면서 "구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성적 향상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경남의 사령탑에 부임, 생애 첫 프로팀 감독을 맡은 이을용 감독은 약 10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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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을용 감독이 경남FC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경남은 7일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단 제10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을용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깊이 받아들이며 사임 의사를 전했다"면서 "구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성적 향상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감독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경남의 사령탑에 부임, 생애 첫 프로팀 감독을 맡은 이을용 감독은 약 10개월 만에 팀을 떠났다.
경남은 전날 충북청주FC를 상대로 치른 이을용 감독 고별전에서 1-0으로 승리, 7승 5무 16패(승점 26)로 14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경남은 당분간 김필종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차기 사령탑 선임에 나설 예정이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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