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이륜차 하반기 민간보급 개시…추가 보조금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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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 하반기 공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는 전기이륜차 구매 활성화를 위해 도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 때는 도 추가 보조금이 더 늘어난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와 연계한 지원도 강화해 신청자에게 국비·도비 추가 보조금 합산 시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차종별 최소 자부담금을 부담하는 한도 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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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745대 범위 안에서 보급될 예정이다.
공모는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7일 이전 출고 가능한 건을 대상으로 한다.
제주도는 전기이륜차 구매 활성화를 위해 도 추가 보조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 소상공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외에도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닌 청년(19~39세), 다자녀 가정, 해녀, 신생아 출산 가정 등 폭넓은 계층을 추가 보조금 지원 대상에 포함해 도 추가 보조금 20%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 때는 도 추가 보조금이 더 늘어난다. 제주도는 지원 대상에 대한 도 추가 보조금을 기존 20%에서 40%(배달 목적 구매는 기존 10%에서 20%)로 2배 상향했다.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와 연계한 지원도 강화해 신청자에게 국비·도비 추가 보조금 합산 시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차종별 최소 자부담금을 부담하는 한도 내)한다.
소상공인이 구매를 신청할 경우 국비와 도비 기본 보조금에 더해 국비 추가 보조금 20%와 도비 추가 보조금 40%를 지원받는다.
여기에 기존 보유한 내연기관 오토바이를 폐차하면 국비 30만원, 도비는 최소 자부담금을 부담하는 선에서 최대 70만원이 더해져 구매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보조금 신청은 도내 전기이륜차 판매점 및 수입·제작사(본사)를 통해 구매 계약 체결 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제주도 전기차지원팀 710-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