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하와이 여행중 응급실行 "피 철철..15분이 3시간같아" 충격(워킹맘)

김나연 2025. 9. 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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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가족 여행을 갔다가 응급실을 찾았다.

6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휴가 갔다가 응급실 간 사람이 있다? 환상의 나라 디즈니부터 환장의 응급실까지.. (현실가족여행, 디즈니, 포케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현이는 두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남편 홍성기와 함께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현이는 호텔을 체크아웃하며 "제 소원은 다음 여행엔 아무도 안 다치는거예요"라고 간절한 염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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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가족 여행을 갔다가 응급실을 찾았다.

6일 '워킹맘 이현이' 채널에는 "휴가 갔다가 응급실 간 사람이 있다? 환상의 나라 디즈니부터 환장의 응급실까지.. (현실가족여행, 디즈니, 포케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현이는 두 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남편 홍성기와 함께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기념품샵에서 폭풍 쇼핑을 하며 하루를 보낸 이현이는 다음날 아침 "영서가 어제 다쳐서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간식 가방을 싸가지고 나왔다"고 둘째 아들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우 진짜 어제는 정말 죽는줄 알았다. 너무너무 놀랐다. 영서 입술 보이세요? 어제 넘어겨가지고 하와이 응급실을 갔다. 하와이 ER 가서 세 바늘 꿰맸다. 입술 결대로 찢어져서 다행히 큰 상처는 안 남을거라고 하는데 피가 철철철 나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라고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급하게 우버 불러서 15분정도 걸렸다. 그 15분 가는 길이 진짜 한 세시간처럼 느껴졌다"며 "다행히 먹는 데 지장이 없어서 너무 다행이고 영서도 입맛을 잃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그래서 형아 수영하는 동안 영서는 간식 먹으면서 책 읽어야한다"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후 이현이는 "많이 아물고 있어요"라며 사고 당시보다 눈에 띄게 나아진 상처를 보여줬다. 홍성기는 "의외로 입술이 턱보다 빨리 아무는 것 같다"고 말했고, 영서는 "잘 먹어서 빨리 나았다"라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현이는 호텔을 체크아웃하며 "제 소원은 다음 여행엔 아무도 안 다치는거예요"라고 간절한 염원을 전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워킹맘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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