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안한 40대’ 솔비, “내가 남자 거르는 기준 세 가지” 뭘까(종합)

곽명동 기자 2025. 9. 7. 10: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솔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남자를 거르는 기준을 공개했다.

솔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황보와 솔비가 결혼을 안 해도 잘 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솔비는 황보와 식사하며 “언니는 이상한 사람을 어떻게 구별하냐”고 물었다.

솔비, 황보./유튜브

이어 솔비는 자신만의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상대가 무엇을 자랑하는지 본다. 자랑이 돈, 차, 명품밖에 없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걸러낸다”고 말했다.

또한 “반복해서 쓰는 키워드에 주목한다. 1시간 대화 중에 돈이면 돈, 여자면 여자처럼 특정 단어를 계속 반복하는지 살펴본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기준으로는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꼽았다. 솔비는 “약자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 이 세 가지만 보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솔비는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솔직히 인생을 즐기느라 결혼을 안 한 것”이라며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빨리 결혼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모를 안 볼 수는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좋은 남자와 타이밍을 놓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둘 중 하나다. 내가 겁이 많거나,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무조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