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멈췄던 전라선, 3시간 40분 만에 운행 재개
김수형 기자 2025. 9. 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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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폭우로 중단됐던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3시간 4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운행은 오전 6시 20분쯤부터 중단됐으며, 코레일은 그동안 버스를 투입해 KTX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려 했습니다.
운행은 재개됐지만 일부 구간은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해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코레일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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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됐던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전북지역 폭우로 중단됐던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3시간 4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7일) 오전 10시부터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운행은 오전 6시 20분쯤부터 중단됐으며, 코레일은 그동안 버스를 투입해 KTX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려 했습니다.
하지만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온 승객들은 전주역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다시 열차를 타야 했습니다.
코레일은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700m 구간 선로가 물에 잠긴 사실을 확인하고, 인력과 펌프를 투입해 배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긴급 보수와 시설 점검도 마쳤습니다.
운행은 재개됐지만 일부 구간은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해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코레일은 전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를 이용하기 전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행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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