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호우에 전주시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주민 대피령'
박세용 기자 2025. 9. 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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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오늘(7일) 아침 극한호우가 쏟아진 송천2동 진기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오전 8시 8분 '전주시 지역 폭우에 따라 덕진구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일대 주민은 용소중학교 등 대피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전주에는 17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진기마을은 전주천과 만경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어서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해 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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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전북 전주시 전주천 쌍다리 주변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전북 전주시는 오늘(7일) 아침 극한호우가 쏟아진 송천2동 진기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오전 8시 8분 '전주시 지역 폭우에 따라 덕진구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일대 주민은 용소중학교 등 대피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전주에는 17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진기마을은 전주천과 만경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있어서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해 온 곳입니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재 급작스럽게 많은 비로 인해 대피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세용 기자 psy0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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