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국인이 단속됐으면, 트럼프 침묵했겠는가"‥대통령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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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300여 명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부가 당장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외교부 장관을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 300여 명이 타국에서 집단 구금됐는데 대통령실은 제대로 된 설명도, 책임 있는 조치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미국인이 한국에서 수백 명 단속됐다면, 그 나라 대통령이 이렇게 침묵했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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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300여 명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부가 당장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외교부 장관을 질타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 300여 명이 타국에서 집단 구금됐는데 대통령실은 제대로 된 설명도, 책임 있는 조치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미국인이 한국에서 수백 명 단속됐다면, 그 나라 대통령이 이렇게 침묵했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필요시 워싱턴에 가겠다'고 말한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서도, "지금 이 시각에도 국민들이 열악한 시설에 갇혀 고통을 겪고 있는데 검토 운운하는 것은 외교 수장이 할 말이 아니"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미적거릴 여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322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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