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임영웅 1위
2025. 9. 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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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2부'가 전국 시청률 6.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BS 2TV의 간판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이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2부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처럼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이 함께 만든 선물 같은 무대들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 저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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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2부'가 전국 시청률 6.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BS 2TV의 간판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이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 2부를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6일 방송된 721회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그의 음악적 동반자인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함께 출연하여 최초이자 최고의 무대들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방송은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불후의 명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팬'이라는 키워드로 네 번째 친구 최유리를 소개하며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 없지만 제가 이분의 찐팬"이라고 수줍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유리는 "너무 유명해서 임영웅 선배님과의 친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언제나 최유리의 '숲'이 있다고 어필하며 팬심을 드러냈고, 최유리는 이에 화답하듯 자신의 대표곡 '숲'에 이어 임영웅을 위한 헌정곡 '우리들의 블루스'를 열창하며 안방극장을 깊은 감성으로 물들였다.

뒤이어 '공개 프러포즈'라는 키워드와 함께 가수 린이 등장했다. 임영웅은 "방송에서 저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하셨다"며 린을 소개했고, 린은 "임영웅 씨와 듀엣을 너무 하고 싶어서 그랬다. 트롯 하길 잘한 것 같다"며 듀엣 성사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임영웅은 대학 시절 강의실에 특강을 왔던 린을 보고 "여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고 회상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린은 "그때 알았다면 더 잘해줬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두 사람은 파테코의 '삼성동'으로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며, 린이 즉석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임영웅이 '사랑했잖아'로 화답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등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여섯 번째 친구는 '첫 입맞춤'이라는 키워드의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었다. 임영웅은 자신의 2집 수록곡인 '그댈 위한 멜로디'를 로이킴이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다. MC 김준현이 "같이 작업하면 입을 맞췄다고 하더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임영웅은 "뽀뽀도 한 번씩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로이킴 역시 "기분 좋았다"고 화답하며 남다른 '찐친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명곡인 '사랑은 늘 도망가'와 '그때 헤어지면 돼'를 바꿔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첫 협업곡인 '그댈 위한 멜로디'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어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로이킴의 감미로운 인트로와 임영웅의 따스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는 전무후무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으로 평가받으며 큰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친구는 '은밀한 만남'의 주인공 조째즈였다. 임영웅은 우연히 조째즈의 가게를 방문하며 친분을 쌓게 되었다고 밝히며, 방송에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찐친'임을 강조했다. 조째즈는 자신만의 녹진한 감성으로 '한잔의 노래'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열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모든 친구들과의 무대가 끝난 후, 임영웅은 클로징 무대에 올라 엔딩곡 '그대 그리고 나'와 앵콜곡 '인생찬가'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과 친구들이 함께 만든 선물 같은 무대들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 저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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