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오늘(7일) 조직개편안 확정…검찰청 폐지·금융위 해체 전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7일 검찰청 폐지와 금융위원회(금융위) 해체, 주요 부처 분리 등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발표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그간 금융위가 이행한 금융정책은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될 재정경제부로 이관되고,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합쳐져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이 유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부처 개편 등 내용 담아
25일 국회 본회의 처리 예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개편안에는 검찰청 폐지와 금융위 해체 등을 비롯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경제 부처 신설·이관, 환경부 확대 개편 등 방안이 포함됐다.
우선 검찰청은 검찰이 맡아온 기소와 수사 기능을 분리해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로 설치되며 시행 시기는 내년 9월로 1년간 유예된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나 국가수사위원회 신설 등은 후속 과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해체된다. 그간 금융위가 이행한 금융정책은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될 재정경제부로 이관되고,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합쳐져 금융감독위원회로 재편이 유력하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예산 기능과 세제·경제 기능을 분리해 재정경제부와 총리실 산하 기획예산처로 나뉘며, 환경부는 기후환경에너지부로 확대 개편돼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에너지 정책을 다룰 전망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정부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기후환경에너지부 개편은 여권 내에서도 다소 이견이 있어 당정 협의 과정에서 진행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조국 유죄 확정된 날…윤재관·이규원, 성추행 발생한 '노래방'에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차명거래에서 정치자금으로…'주식 의혹' 이춘석 파고드는 경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손흥민 1골 1도움-이동경 추가골, 미국전 11년 만의 통쾌한 '설욕' - 축구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B.A.P 정대현 "사라지지 않겠단 믿음 드리겠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내가 본 '박정연'] 기적 같았던 오늘, 더 궁금해진 내일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상>] 역대급 수준…10대 건설사,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31조 돌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비즈토크<하>] 2주 만 동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품귀 현상에 관련 주식도 강세 - 경제 | 기사 -
- 당심과 민심 사이 장동혁…고심 길어지는 野 지명직 최고 - 정치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