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협은행, 자산운용사 인수 마무리...이번주 이사회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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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이 이르면 이달 내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한다.
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을 발표하고 자산운용사나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다.
수협은행의 자산운용사 인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비은행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에는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며 "실무협상이 모두 마무리되고 이사회와 본 계약만 앞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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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이 이르면 이달 내 자산운용사 인수를 마무리한다. 2023년 1월 지주사 전환 계획을 발표한 지 2년8개월 만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번주 이사회를 열어 자산운용사 인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사회가 자산운용사 인수 안건을 의결하면 이달 안에 자산운용사 인수 본계약까지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대상은 중견 자산운용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은행은 지주사 전환을 발표하고 자산운용사나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적당한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 않으면서 계획이 미뤄졌다.
지난해 11월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인수 작업에 속도가 나기 시작했다. 신 행장은 취임 이후 줄곧 자산운용사 인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비은행 금융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할 만큼 사업다각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수협은행의 자산운용사 인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수협은행은 그간 캐피탈 인수에도 관심을 가져온 만큼 자산운용사 인수 완료 이후에도 또다른 비은행 금융사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비은행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인수에는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며 "실무협상이 모두 마무리되고 이사회와 본 계약만 앞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창명 기자 charming@mt.co.kr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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