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김정민, 일장기 달고 뛴 아들 응원…"고맙다" 뭉클 부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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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이 한국이 아닌 일본을 선택한 차남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의 세리머니에 감동했다.
사진에는 김정민의 둘째 아들 다니 다이치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일본 17세 이하 대표팀에 소속된 김정민의 차남 다니 다이치는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리모주 스타드 드 보블랑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5 리모주 국제대회 2차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3-1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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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정민이 한국이 아닌 일본을 선택한 차남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의 세리머니에 감동했다.
7일 김정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세리머니.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정민의 둘째 아들 다니 다이치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다니 다이치의 세리머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자주 하는 세리머니로, ‘배트맨’의 빌런 베인을 연상케 한다.
일본 17세 이하 대표팀에 소속된 김정민의 차남 다니 다이치는 지난 5일(한국시간) 프랑스 리모주 스타드 드 보블랑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2025 리모주 국제대회 2차전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3-1 완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열린 17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여준 다니 다이치는 이날 경기 결승골을 포함해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동 나이대 최고의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다니 다이치는 김정민과 일본인 아내가 2006년 결혼해 낳은 둘째 아들이다. 한국에서는 FC서울 산하 유스 팀 오산중학교 소속이었지만 고등학교 입학할 때가 되자 일본으로 건너가 사간 도스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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