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가난 코스프레 해명 “신혼집 구할 수 없는 상황”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9. 7.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민우가 '가난 코스프레'라는 비판에 해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이민우가 한국으로 들어온 예비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과 함께 합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우는 한국으로 들어오는 예비신부와 딸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민우. 사진| KBS2
가수 이민우가 ‘가난 코스프레’라는 비판에 해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이민우가 한국으로 들어온 예비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과 함께 합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우는 한국으로 들어오는 예비신부와 딸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공항까지 이동은 버스를 탔다. 26억 사기 사건 이후 차까지 다 처분했다고 밝힌 이민우는 그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제작진은 “올 때도 버스타냐”고 물었고, 이민우는 “짐도 있고 아이도 있고, (이아미가) 임산부니 편하게 택시 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이민우가 검소하게 사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거지 코스프레”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민우는 “연예인 걱정 하는 게 아니라고 하지 않냐”면서 “가난한 척 하는 게 절대 아니다. 당장 신혼집 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대한 지금은 아끼고 있는 상황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7월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최근 여러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됐다”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