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서울의대 금수저에 좌절 “♥여에스더=내 인생 최고의 봉”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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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의대 시절을 떠올렸다.
9월 5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에겐남 홍혜걸과 테토녀 여에스더, 31년차 부부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혜걸은 "나는 서울의대 들어가면 팔자 고치는 줄 알았다. 근데 들어가 보니까 다 검사장 아들, 병원장 아들, 기업체 회장 아들이더라. 자가용 몰고 다니고 스키 타러 다녔다. 나는 서울 변두리에서 살았는데 무산자의 슬픔이 있다"고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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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의대 시절을 떠올렸다.
9월 5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에겐남 홍혜걸과 테토녀 여에스더, 31년차 부부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혜걸은 "나는 서울의대 들어가면 팔자 고치는 줄 알았다. 근데 들어가 보니까 다 검사장 아들, 병원장 아들, 기업체 회장 아들이더라. 자가용 몰고 다니고 스키 타러 다녔다. 나는 서울 변두리에서 살았는데 무산자의 슬픔이 있다"고 대학 시절을 회상했다.
홍혜걸은 "축제 가면 막 예쁜 여자 데리고 오더라. 자랑을 얼마나 하던지. 남자들끼리 2차, 3차를 가면 '내가 쟤를 어떻게 했다'고 은근히 과시했다. 세상에 대한 화가 나서 '저렇게 예쁜 애가 왜 저런 XX를 좋아하는 거야. 더러워서 출세해야겠다' 생각했다. 지금 내가 어마어마하게 출세한 것"이라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가만히 생각하면 혜걸 씨 허리디스크 수술하고, 해군 중위로 있다가 나와서 혼자 외롭게 있을 때 내가 만나서 결혼을 해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혜걸은 순순히 인정하며 "내가 진짜 봉 잡은 거다. 내 인생 최고의 봉이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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