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 자퇴한 20대에 마라맛 돌직구 “찬물 끼얹는 것 같아 미안” (‘청춘 지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리포트-청춘 지옥' 래퍼 한해가 학자금 대출에 대해 고백한다.
9월 8일(월)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청춘 지옥-어른들은 몰라요' 공개 방송 특집으로 꾸며진다.
청춘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MBC '오은영 리포트-청춘 지옥' 공개 방송 특집은 9월 8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리포트-청춘 지옥’ 래퍼 한해가 학자금 대출에 대해 고백한다.
9월 8일(월)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청춘 지옥-어른들은 몰라요’ 공개 방송 특집으로 꾸며진다. ‘청춘 지옥’은 소외된 청년들의 목소리와 고민을 세상을 전달하고, 어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특집이다.
그동안 부부 공개 방송, 가족 특집 등을 통해 정규 방송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온 제작진이 이번에는 청춘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청춘 지옥’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편으로 나뉘어 2주간 방송된다.

특별 게스트로 자리를 빛낸 래퍼 한해는 캥거루족, 니트족, 구직 단념 청년, 대2병 신조어를 듣고 폭풍 공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해는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갔다.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아르바이트를 하고, 피곤함에 절어 학교에서 공부하는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러다가 래퍼하겠다고 느닷없이 서울로 올라왔다”라고 ‘대2병’ 신조어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오은영 박사의 솔직하고도 날카로운 조언이 이어져 청춘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은영 박사는 실용음악과를 자퇴한 가수 지망생에게 “찬물 끼얹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학교를 그만둔 것은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좌절감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변명 같다. 좌절감을 딛고 가야 한다. 학교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돌아가라”라고 마라맛 돌직구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끈다.
또한, 현장에서는 ‘요즘 대학생들은 고민 상담을 AI에게 한다’라는 목소리가 쏟아져 ‘오벤져스’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고민이 생겼을 때 부모님보다는 AI를 찾는다고. 이에 오은영 박사는 “나도 AI를 써보긴 했다. ‘오은영 박사 스타일’로 말해달라고 하니 내 말투를 쓰긴 쓰더라”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오은영 박사는 AI와 관련한 놀라운 에피소드와, 고민 상담과 관련해 청춘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안긴다.
청춘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MBC ‘오은영 리포트-청춘 지옥’ 공개 방송 특집은 9월 8일(월)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성규, 故 오요안나 기일 앞두고 의미심장한 글 “오늘을 잊지마” [MK★이슈] - MK스포츠
- MC몽, 이다인에 “낄 데 껴라” 공개 저격…‘1년 전 사진’으로 시작된 설전 - MK스포츠
- ‘파격 노출’ 홍영기, LA 거리 장악…“아무도 안 쳐다보는 게 더 이상” - MK스포츠
- 아역인 줄 알았는데…김희정, 알고 보니 힙합 크루 출신 ‘서머 여신’ - MK스포츠
- SON 선발? 조커? 홍명보 감독, ‘손흥민 원톱’ 카드 꺼낼까···“언제 어떤 순간 결정적인 역할
- “유 에스 에이!” 묻어버린 “대~한민국!” 함성...홍명보호, 압도적 응원 속에 미국에 2-0 완승!
-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 9월 건전화 캠페인 전개 - MK스포츠
- “오늘 같이 승리하는 경기 많이 나올 것”…KBO 최초 4400루타 도달한 KIA 최형우의 약속 [MK창원] -
- ‘치마에프 나와!’ 이마보프, ‘자칭 나폴레옹’ 보할류에 5R 만장일치 판정승…5연승 및 미들
- ‘대이변’ 요키치 무너졌다! 마카넌 펄펄 난 핀란드, ‘우승 후보’ 세르비아 꺾고 역사상 첫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