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대폭발' 손흥민 1골1도움! '혼혈' 카스트로프, A매치 데뷔... '스리백 실험' 홍명보호, 미국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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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캡틴 손흥민(33)의 1골 1도움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9월 A매치 친선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중후반에 갈수록 미국이 공격을 주도했고, 한국은 후반 29분 실점 위기를 넘겼다.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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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9월 A매치 친선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에 손흥민을 필두로 좌우 측면 공격수에 각각 이재성, 이동경이 출격했다. 2선은 백승호와 김진규가 형성하고 윙백은 이태석과 설영우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김주성, 김민재, 이한범이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경기 초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중원 싸움이 거칠었고, 양 팀 모두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압박을 적극적으로 가져갔다.
미국이 전반 14분 만에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다. 문전에서 김민재의 패스를 미국 공격수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커트해 바로 슈팅했다.
한국도 반격했다. 2분 뒤 백승호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수비수를 접고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내 아쉬움을 삼켰다.
흐름에서 다소 밀리던 한국이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8분 이재성이 수비 뒷공간으로 뛰는 손흥민을 보고 날카롭게 전진 패스를 찔렀다. 이어 손흥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돌파 후 호쾌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6분 패스 플레이를 통해 공격에 가담한 풀백 이태석이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 바깥으로 벗어났다.
전반 막판 한국의 추가골이 터졌다. 전반 43분 이재성과 이대일 패스하며 문전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고, 흐른 볼을 이동경이 차 넣어 골망을 갈랐다. 전반은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초중반까지 경기가 소강 상태를 보이자 대거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8분 손흥민, 이동경, 김진규가 빠지고 옌스 카스트로프, 이강인, 오현규가 들어갔다. 이로써 해외 태생 첫 혼혈 대표팀 선수인 카스트로프는 A매치 데뷔전이 이뤄졌다.
후반 중후반에 갈수록 미국이 공격을 주도했고, 한국은 후반 29분 실점 위기를 넘겼다. 미국의 프리킥 상황에서 문전으로 올라온 볼을 크리스 리차즈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조현우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후반 33분 크리시천 풀리식의 프리킥이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미국이 공격하고 한국이 막는 양상이 계속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막판까지 남은 교체 카드를 계속 활용하며 선수들을 실험했다. 후반 추가시간 조현우가 폴라린 발로건의 슈팅을 연거푸 두 번이나 막아내는 선방쇼를 펼치며 무실점을 이끌었다. 경기는 한국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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