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카스트로프 데뷔’ 한국, 개최국 미국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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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손흥민, 이동경의 활약으로 본선 진출국 미국을 꺾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을 A매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한국이 미국의 속공에 몇차례 위기를 겪었다.
한국도 미국의 뒷공간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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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손흥민, 이동경의 활약으로 본선 진출국 미국을 꺾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9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을 A매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조현우 - 김주성, 이한범, 김민재 - 이태석, 김진규, 백승호, 설영우 - 이재성, 이동경, 손흥민
전반 초반 한국이 미국의 속공에 몇차례 위기를 겪었다. 김민재의 커버가 좋았다. 전반 14분 김민재의 클리어링 미스 상황에서는 조현우의 선방이 터졌다.
한국도 미국의 뒷공간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전반 15분 이동경이 라인 침투를 시도해 박스 안까지 파고들어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라인 브레이킹으로 이재성의 스루패스를 받았다. 손흥민이 왼발로 슈팅해 반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선제 득점 이후 실리적인 운영을 펼쳤다. 탄탄한 수비 블록을 기반으로 압박을 펼치며 미국의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 27분 티모시 웨아의 침투 후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가 막았다.
전반 45분 한국이 점수 차를 벌렸다. 중원부터 원투패스 연계가 절묘하게 이뤄졌다. 손흥민이 1대1 찬스를 잡았다. 손흥민이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넘어졌지만 옆으로 흐른 볼을 이동경이 놓치지 않았다.
한국은 후반 5분 근육 통증을 호소한 이재성을 빼고 배준호를 투입했다.
후반 19분 한국이 교체 카드 3장을 한 번에 썼다. 옌스 카스트로프가 교체 투입되면서 대한민국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후반 29분 미국의 세트피스 공격이 날카로웠다. 프리킥 기회에서 크리스 리차즈가 문전 쇄도하며 찬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가 선방했다.
후반 중반 이후 미국이 흐름을 주도했지만 한국은 실점하지 않았다. 후반 45분 이태석의 얼리 크로스를 오현규가 헤더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경기는 2-0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사진=대한민국 선수단/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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