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 11주기 오늘(7일), 故 고은비와 함께 영원히 노래하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7. 07:15
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11년이 흘렀다.
권리세는 2014년 9월 3일 대구에서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동승했던 멤버 고은비가 그날 세상을 떠났고,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병원에서 사투를 벌였으나 사고 발생 나흘 뒤인 9월 7일 끝내 숨을 거뒀다. 당시 나이는 23세였다.
1989년생인 권리세는 2009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연을 계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1년 레이디스코드에 합류해 ‘예뻐 예뻐’ ‘So Wonderful’ ‘KISS KISS’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며 팬들과 음악계에 깊은 슬픔을 남겼다. 고은비와 권리세를 잃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이후 추모곡 ‘I’m Fine Thank You’를 발표해 두 사람을 기렸고, 팬들 역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이들을 잊지 않고 추모하고 있다.



팬들은 “고은비와 권리세가 하늘에서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 “두 사람의 미소와 노래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애도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사고 발생 1년 뒤인 2015년 애슐리·소정·주니는 3인조로 활동을 재개하며 ‘아파도 웃을래’를 발표, 고은비와 권리세에 대한 그리움을 음악으로 이어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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