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고용동향 촉각···아이폰17 공개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주에는 최근 일자리 동향과 가계대출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가 공개된다.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를 일주일 앞두고 발표되는 미 소비자물가(CPI)에도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주 미 노동시장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다음주 예정된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에 따르면 8월 미 CPI 상승률은 2.9%(전년 동월 대비)로 전월(2.7%)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최근 일자리 동향과 가계대출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가 공개된다.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를 일주일 앞두고 발표되는 미 소비자물가(CPI)에도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통계청은 10일 '8월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올해 들어 월별 취업자수 증가 폭은 20만명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건설업 및 청년 일자리 부진 은 지속되는 모습이다. 7월까지 제조업과 건설업 취업자 수는 각각 13개월, 15개월 연속 감소했다. 또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대 '쉬었음'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1일에는 기획재정부가 7월 말 누계 기준 재정 동향 자료를 내놓는다. 올해 1∼6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94조 3000억 원으로 역대 네 번째로 많았다. 2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지표가 반영되는 7월 말 누계 집계에서는 적자 폭이 더 커졌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경기 진단도 연이어 나온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경제 동향 9월호' 보고서를 발표하고 12일에는 기획재정부의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이 공개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8월 가계부채 동향’을 발표한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최대 관심사다. 11일 발표되는 8월 미 CPI 상승률에 시선이 모아진다. 지난 주 미 노동시장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다음주 예정된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크게 우려되지 않는 수준으로 수치가 나오면 금리 인하 전망에 더 힘이 실릴 수 있다. 시장 컨센서스에 따르면 8월 미 CPI 상승률은 2.9%(전년 동월 대비)로 전월(2.7%)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 유럽중앙은행(ECB)은 11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관세로 인한 물가 우려에 현 2.15% 수준으로 2연속 동결이 유력하다. 9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작 ‘아이폰17’ 시리즈 공개도 빅 이벤트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와, 이래서 다들 유튜버 하나 보네'…'억대 수입' 유튜버 1년 새 15배 급증
- '한국 이대로는 정말 안돼'…40년 뒤 무서운 경고 나왔다
- '다들 유럽 갈 줄 알았는데'…'최장 10일' 추석연휴에 예약 폭발한 여행지는 바로
- '끔찍하다'…AI가 예측한 2050년 '이 직업군’ 모습 보니
- '한국인들 매일 먹는 건데 어쩌나'…'위암 발병률 높은 이유는 '이런 식습관' 때문'
- '사진 한 장으로 김일성 뛰어넘었다'…김정은의 열병식 참여는 '신의 한 수'?
- 30kg 홀쭉, 말도 어눌…농구스타 현주엽 '온가족 정신과 치료' 무슨 일?
- '이 '걸음걸이'가 세계 최악의 흉물?'…열병식에 등장한 중국군 걸음 논란, 왜?
- “경찰 남녀 통합채용시 합격자 70% 여성일 것” 주장에…경찰청 반박 보니
- '해변에서 무심코 '이것' 밟았다가'…다리 절단 위기 처한 中 6세 소년,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