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 날씨가 심상찮다”…‘백로’ 전국적으로 강한 비 예상 [오늘날씨]

박윤희 2025. 9. 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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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농작물에 이슬이 맺혀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백로'인 7일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전날(6일)부터 7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경기 남부·북동부 100㎜ 이상) △강원도 20~60㎜(강원 중·남부 내륙 80㎜) △충청권 30~80㎜(대전·충남 남부 120㎜ 이상) △전라권 30~80㎜(전북 120㎜ 이상) △경상권 10~60㎜ △제주도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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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농작물에 이슬이 맺혀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백로'인 7일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예상된다.

뉴스1 자료사진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리고 시간대에 따라 지역별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다.

전날(6일)부터 7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경기 남부·북동부 100㎜ 이상) △강원도 20~60㎜(강원 중·남부 내륙 80㎜) △충청권 30~80㎜(대전·충남 남부 120㎜ 이상) △전라권 30~80㎜(전북 120㎜ 이상) △경상권 10~60㎜ △제주도 5~40㎜다.

구역별 강수 집중시간 및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수도권 이른 새벽 30~50㎜ △강원도 이른 새벽 30㎜ △충북 오전 30~50㎜ △충남권 새벽~오전 50㎜(대전·충남 남부 50~70㎜) △전북 새벽~오전 50㎜(일부 70㎜ 이상) △전남권 오전~오후 50㎜ △경북권 오후 20㎜ △경남권 오후 20㎜ 수준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한 수해가 우려된다. 하천 범람 및 역류, 침수,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1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 기온은 28~33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2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31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바람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시속 55㎞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에서는 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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