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혁 해트트릭' U-22 대표팀, 라오스전 7-0 완승...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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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2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며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
지난 3일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2연승으로 승점 6을 쌓아 조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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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조상혁(오른쪽)이 득점을 터뜨린 뒤 황도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aniareport/20250907063218372rwte.jpg)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겔로레 델타 시도아르조 경기장에서 열린 J조 2차전에서 라오스를 7-0으로 대파했다.
2-0으로 앞선 채 맞이한 후반에 조상혁(포항)이 3골을 몰아넣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골 잔치를 벌이며 여유 있게 승리했다.
지난 3일 1차전에서 마카오를 5-0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2연승으로 승점 6을 쌓아 조 선두를 유지했다.
하혁준 감독이 지휘하는 라오스는 인도네시아와 0-0 무승부에 이어 이날 패배로 1무 1패가 됐다.
한국은 9일 같은 장소에서 인도네시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라오스와의 U-23 아시안컵 예선 2차전에 선발로 나선 U-22 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maniareport/20250907063220025irej.jpg)
44개국이 4개국씩 11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 11개국과 2위 중 상위 4개국을 합쳐 총 15개국이 내년 1월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본선에 진출한다.
AFC U-23 아시안컵은 2014년 첫 대회부터 2년마다 열렸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개최 해에만 4년 간격으로 열리는 것으로 변경된다. 2026년은 올림픽이 열리지 않아 사우디 대회는 올림픽 출전권과 무관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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