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母, 예비 며느리 합가 앞두고 넉넉지 못한 형편에 울컥 “입덧할 때 과일 못 사줘”(살림남)[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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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의 어머니가 임신 중인 며느리를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이날 이민우의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가 집으로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민우의 어머니는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무언가를 해준 게 없다며 시장을 찾았다.
어머니는 "손녀는 체리를 좋아한다. 며느리는 입덧할 때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과일을 못 사줬다. 과일 쪽으로 자꾸 손이 간다"라고 말하며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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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민우의 어머니가 임신 중인 며느리를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와 예비 신부가 부모님과 합가하는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의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가 집으로 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민우의 어머니는 임신 중인 며느리에게 무언가를 해준 게 없다며 시장을 찾았다.
어머니는 높은 가격에 과일을 쉽게 사지 못하고 빈 장바구니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어머니는 “손녀는 체리를 좋아한다. 며느리는 입덧할 때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과일을 못 사줬다. 과일 쪽으로 자꾸 손이 간다”라고 말하며 며느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어머니는 손녀가 좋아하는 체리, 생선을 사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새로 올 가족을 위해 조기구이, 갈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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