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봉 “동생 노사연 옷값 5억 7천, 700만원 현찰로 용돈” (동치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9. 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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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봉이 동생 노사연을 향한 지극정성 사랑을 드러냈다.

노사봉은 동생 노사연의 자료화면을 보며 "의상에 신발까지. 머리도 제가 해준 거"라고 말했고, 노사연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니가 해줬다"고 인정했다.

노사연은 "언니랑 형부가 사는데 제가 철도 없이 들어가서 살았다. 언니가 형부랑 스킨십도 못했다. 내가 부러워할까봐"라고 말했고, 노사봉은 "동생이 방송국 가면 난 쫓아가지 못하지만 코디해서 보내고 집에서 녹화하고 스크랩하고 그랬다"고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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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노사봉이 동생 노사연을 향한 지극정성 사랑을 드러냈다.

9월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냐’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노사봉은 “내 동생 자존심 지키려고 옷값만 수억 썼다”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노사봉은 동생 노사연의 자료화면을 보며 “의상에 신발까지. 머리도 제가 해준 거”라고 말했고, 노사연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언니가 해줬다”고 인정했다.

이현이는 “제목에는 몇 억인지 제대로 안 나오는데”라며 정확한 금액을 질문했고 노사봉은 “동부이촌동 집이 5억 7천에 샀는데 그 돈은 썼을 거”라고 답했다.

노사연은 “언니랑 형부가 사는데 제가 철도 없이 들어가서 살았다. 언니가 형부랑 스킨십도 못했다. 내가 부러워할까봐”라고 말했고, 노사봉은 “동생이 방송국 가면 난 쫓아가지 못하지만 코디해서 보내고 집에서 녹화하고 스크랩하고 그랬다”고 동생 사랑을 드러냈다.

노사봉은 동생에게 돈과 시간을 쓴 이유로 “그렇게 해줘야 내가 편했다. 내가 보기에 최고로 예뻤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당시 다른 가수들에 비해 글래머러스했던 노사연을 빛나게 하는 비법이 따로 있었을 거라고 봤고, 노사봉은 “얼굴이 크니까 볼륨을 넣어서” 작아보이게 만들었다고 바로 인정해 웃음을 줬다.

또 김용만이 “7년 동안 옷값보다 식비가 더 들었다는 말이 있다”고 묻자 노사봉은 노사연이 출연한 방송 출연진과 제작진을 모두 집으로 초대해서 뒤풀이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사연은 “내가 아침에 나갈 때마다 언니가 현찰을 500, 600, 700을 넣어줬다. 쓰라고. 먹을 것 다 싸주고”라며 언니 노사봉의 통 큰 용돈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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