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유재석 외모 디스 “케데헌 보고 한국 왔다가 실망할 수도”(놀뭐)[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9. 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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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이 방송인 유재석의 외모를 디스했다.

이적은 주우재가 "유 피디님이 해외 나갔는데 해외 분들이 '한국인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하듯이"라고 비유하자 공감했고 유재석은 본인과 이적, 주우재를 가리키곤 "충분히 마음 먹으면 이런 친구들은 만날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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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적이 방송인 유재석의 외모를 디스했다.

9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96회에서는 '80s MBC 서울가요제'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적이 최근 "연예인으로 돈 벌었지만 내 일이 아닌 듯하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형도 연예인급, 과는 아니다. 성격도 그렇고 얼굴도"라며 느닷없이 유재석의 연예인 자격 논란을 제기한 이적은 "제가 제일 당황스러울 때가 어떤 분들이 실제로 연예인을 처음 보는데 그게 나다. 어쩌면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같은 거 보고 (기대하면서) 한국에 왔다가…"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적은 주우재가 "유 피디님이 해외 나갔는데 해외 분들이 '한국인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하듯이"라고 비유하자 공감했고 유재석은 본인과 이적, 주우재를 가리키곤 "충분히 마음 먹으면 이런 친구들은 만날 수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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