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백지영, 이민우♥싱글맘 6세 딸 보고 울었다 “어린 것 마음 걱정”(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9. 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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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눈물을 보였다.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 뱃속의 아이까지 더하면 모두 7명이 한 집에서 생활해야 했다.

이에 대해 이민우는 자신이 지내는 안방에서 이아미, 딸과 함께 지낼 거라 했다.

또 이민우는 예비 신부가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것을 밝히며 예비 신부와 아이를 함께 품고 가정을 꾸릴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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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지영이 눈물을 보였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한국 살이를 위해 입국한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우의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합가 통보에 "미쳤나"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이민우의 예비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 뱃속의 아이까지 더하면 모두 7명이 한 집에서 생활해야 했다. 이에 대해 이민우는 자신이 지내는 안방에서 이아미, 딸과 함께 지낼 거라 했다.

격한 반응과 달리 이후 이민우 어머니는 시장에서 미짱이 좋아하는 체리를 사고, 폭풍 요리를 하는 등.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열심이었다. 이민우 아버지도 미짱에게 줄 곰돌이 인형을 사고, 티니핑을 보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아미와 미짱이 한국 집에 도착하자, 부모님은 새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지영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좋아해서 다행이다. 말은 안했는데 저는 미짱이 걱정됐다. 친구도 하나 없고 말도 안 통하지 않냐. 이 집에 들어오면,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더 소통이 힘들 거라. 어린 애가 어디에 마음을 두려나 했다"라며 딸을 가진 엄마로서의 걱정과 안도를 드러냈다.

한편 최근 이민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 손 편지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민우는 "2013년 1월 지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났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고, 이어 "여자친구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2세 소식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민우는 예비 신부가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것을 밝히며 예비 신부와 아이를 함께 품고 가정을 꾸릴 것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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