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롯데에 가뭄의 단비 같았던 6일 우천취소[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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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5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선수단 대부분이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있는 가운데, 6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팀은 3일간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게 됐다.
6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포함 3일간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롯데는 선발진 재정비, 유강남과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전준우의 부상 회복 시간까지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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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치열한 5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선수단 대부분이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있는 가운데, 6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팀은 3일간 숨 고르기를 할 수 있게 됐다.

6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이민석을 예고했다. 당초 이민석은 9월부터 불펜으로 뛸 예정이었다. 8월 3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흔들리자 김 감독이 생각한 묘수였다.
하지만 나균안이 지난달 3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양의지의 타구에 어깨를 맞으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결국 김 감독은 대체 선발로 이민석을 낙점했다.
김 감독은 "사실 (이)민석이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멘탈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 그래도 써야 한다"고 털어놨다.

설상가상 이날 경기에서는 주전 포수 유강남도 출전이 불가했다. 유강남은 5일 파울타구에 우측 어깨를 맞았다. 최근 쇄골, 무릎 등 여러 부위를 맞으며 피해가 누적됐고 결국 이날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그렇기에 김태형 감독은 이날 인터뷰 말미 "지금 타이밍에 한 번 쉬면 정말 좋겠다"라며 내심 우천 취소를 바다. 그리고 김 감독의 기도를 들은 듯 경기 시작 40분전, 엄청난 비가 쏟아졌고 결국 경기는 취소됐다.
롯데의 다음 경기는 오는 9일 사직 한화 이글스전이다. 이날 포함 3일간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롯데는 선발진 재정비, 유강남과 손목 통증으로 이탈한 전준우의 부상 회복 시간까지 벌었다. 롯데에게는 너무나도 달콤했던 우천 취소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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