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 시간당 137㎜ 극한호우…침수 피해 신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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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 시간당 100㎜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는 등 대전·세종·충남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천에는 이날 0시 17분 기준으로 1시간 동안 137㎜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충남소방본부에는 오전 1시 기준으로 서천에서만 비 피해 신고 11건이 들어왔다.
기상청은 "서천·부여 지역에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정체하고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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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거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7/yonhap/20250907014115039kavd.jpg)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서천에 시간당 100㎜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는 등 대전·세종·충남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서천 210.5㎜, 연무(논산) 91㎜, 서산 68.7㎜ 등이다.
서천에는 이날 0시 17분 기준으로 1시간 동안 137㎜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서천군은 재난 문자로 "관내에 비가 많이 내려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니 산림 주변에서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공지한 데 이어 "서부저수지 수위 상승으로 방류 중이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알렸다.
충남소방본부에는 오전 1시 기준으로 서천에서만 비 피해 신고 11건이 들어왔다. 주로 상가나 주택에 물이 들어온다는 신고라고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충남 전체적으로는 피해 신고가 총 27건 접수됐다.
기상청은 "서천·부여 지역에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정체하고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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