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이유 덕에 '네버엔딩스토리' 저작권료 폭등한 사연 "돈은 따라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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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원이 "로커는 돈을 지 않는다"며 "돈은 따라온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며 음악 인생과 돈에 대한 철학을 털어놨다.
김태원은 "로커는 돈을 쫓아가면 안 된다.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이어 "음악을 만들 때 100% 성공을 확신하는 곡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외로 뒤늦게 사랑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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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가수 김태원이 "로커는 돈을 지 않는다"며 "돈은 따라온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냐"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며 음악 인생과 돈에 대한 철학을 털어놨다.
김태원은 "로커는 돈을 쫓아가면 안 된다.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이어 "음악을 만들 때 100% 성공을 확신하는 곡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의외로 뒤늦게 사랑받기도 한다. 추억이 담긴 노래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주영훈은 김태원의 말을 뒷받침하며 "부활의 명곡 '네버엔딩스토리'가 예능 '복면가왕'이나 여러 프로그램에서 나오면 저작권료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아이유가 강요도 부탁도 없이 직접 불렀다"며 "이 덕분에 국민 가요가 돼서 (김태원의) 저작권료 순위가 단숨에 10위권 안으로 폭등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원은 웃으면서 "주영훈도 저작권 순위 3위 안에 드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지만 주영훈은 손사래를 치며 부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40년 동안 꾸준히 음악만을 걸어온 김태원. 그는 '돈보다 음악을 탰지만 결국 음악이 나를 살리고 돈까지 따라왔다'며 후배 뮤지션들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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