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보는 줄..유연석, “박정민 좋았다” 신현빈 고백에 질투 “나랑은 어땠어?”(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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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드라마 속 커플로 열연했던 신현빈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이 투 샷, 그리웠지? 신현빈'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현빈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듣던 유연석은 "나랑은 어땠어?"라며 은근 질투하는 듯한 질문을 해 신현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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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유연석이 드라마 속 커플로 열연했던 신현빈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이 투 샷, 그리웠지? 신현빈’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현빈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현빈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얼굴’ 이전에 ‘변산’을 통해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한 적이 있다며 “자주는 아니어도 계속 보고 있다. 약간 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것 같은 분위기가 있다. 말투도 그렇고. 자주 보지는 않아도 어색하진 않다”라고 말했다.
신현빈은 “이 친구와 같이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민이랑 같이 하면서 좋았다”라고 박정민과의 호흡을 회상했다.
이를 듣던 유연석은 “나랑은 어땠어?”라며 은근 질투하는 듯한 질문을 해 신현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민이에 대한 얘기를 하니까 나도 어땠을까 (궁금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고, 신현빈은 “꼭 그런 걸 궁금해하더라. 꼭 다른 배우랑 찍는다고 하면 ‘어떤데? 나는?’ (이런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신현빈에게 다른 배우와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더 관리를 하고 노력하게 된다며 여전히 신현빈의 ‘원픽’으로 남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신현빈은 유연석에게 “너무 좋았다”라고 말한 후 “어련히 좋게 이야기 해주겠냐”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유독 신현빈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게 된다며 “현빈이랑 이런 케미가 있는 것 같다. 워낙 말을 편하게 들어주고 장난도 치고 싶어지게 된다. 타격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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