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母, 예비 며느리와 합가 첫날부터 갈등 “민망해 죽겠어”(살림남)[Oh!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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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합가를 시작했다.
드디어 합가를 시작한 이민우, 예비 신부, 딸 그리고 이민우의 부모님.
이민우의 예비 신부와 딸은 이민우의 어머니가 준비한 진수성찬을 맛보았다.
이민우의 예비 신부는 처음 접하는 음식도 씩씩하게 먹었지만 곧 "맛있는데 맵다"라며 기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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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민우가 합가를 시작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드디어 합가를 시작한 이민우, 예비 신부, 딸 그리고 이민우의 부모님. 이민우의 예비 신부와 딸은 이민우의 어머니가 준비한 진수성찬을 맛보았다. 이민우의 예비 신부는 처음 접하는 음식도 씩씩하게 먹었지만 곧 “맛있는데 맵다”라며 기침을 했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는 세 식구를 위해 분홍색 이불을 준비했다. 예비 신부는 어머니의 깜짝 선물에 기뻐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민우의 어머니는 거실에서 큰소리로 “진짜로 민망해 죽겠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다 들리니 작게 이야기하라”라고 말했지만, 예비 신부는 이미 어머니의 마음을 눈치챈 듯 “나에게 화난 게 보여서 어떡하지 (싶었다)”라며 걱정이 담긴 심경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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