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여동생과 법정싸움 "검정고시 3수? 떨어지면 호적 판다"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5. 9. 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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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과 검정고시 시험지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고등학교 중퇴인 박효정의 검정고시를 두고 박서진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에서 박효정이 내리자마자 박서진은 시험지를 뺏으려 했다.

박서진은 "검정고시가 매년 있으니까 떨어져도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더라. 약속의 무게에 대한 교훈을 주기 위해 만났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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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살림남' 박서진이 여동생 박효정과 검정고시 시험지를 두고 티격태격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고등학교 중퇴인 박효정의 검정고시를 두고 박서진이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저 날 날씨가 맑았는데 두 정거장 남았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 먹구름이 갑자 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버스에서 박효정이 내리자마자 박서진은 시험지를 뺏으려 했다. 실랑이 끝 시험지를 뺏긴 후 박효정은 평소와 달리 자꾸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박서진은 "이번에 떨어지면 전 국민 망신이다. 4수 할 거면 차라리 학교 졸업장을 받고도 남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박서진은 "우리가 갈 데가 있다. 너는 이참에 싹을 잘라야 한다"라며 법원으로 데리고 갔다. 이어 "검정고시 떨어지면 내가 호적에서 판다고 했지? 너는 박가네의 수치"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국내 1위 로펌에 속해 있는 박민철 변호사를 만났다.

박서진은 "검정고시가 매년 있으니까 떨어져도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더라. 약속의 무게에 대한 교훈을 주기 위해 만났다"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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