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녀팀, 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조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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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나란히 조기 탈락했다.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229-230으로 1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남자 단체전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에서 한국의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혔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이날 이어지는 혼성 단체전과 7일 시작하는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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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격려하는 한국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maniareport/20250906231652499fhso.jpg)
김종호, 최용희, 최은규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에 229-230으로 1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예선 라운드 1위로 가장 좋은 시드를 받은 남자팀은 16강에서 과테말라를 234-231로 제압했지만 8강에서 발목이 잡혔다.
남자 단체전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에서 한국의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혔다.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 월드컵에서 7년 만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던 터였다.
역시 예선 1위를 차지한 여자 대표팀은 더 일찍 무너졌다. 소채원, 심수인, 한승연으로 구성된 여자팀은 16강에서 엘살바도르에 229-231로 패하며 우승 도전을 조기 마감했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이날 이어지는 혼성 단체전과 7일 시작하는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을 계속한다. 혼성전에는 김종호와 소채원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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