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윤아에 사랑의 감정 느꼈다 "네가 여인으로 보여" ('폭군의 셰프')[종합]

이혜미 2025. 9. 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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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이 윤아를 '이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6일 tvN '폭군의 셰프'에선 지영(윤아 분)에 설렘을 느끼는 이헌(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가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라는 고백을 삼키다 지영과 의도치 않게 스킨십을 하는 이헌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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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채민이 윤아를 '이성'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6일 tvN '폭군의 셰프'에선 지영(윤아 분)에 설렘을 느끼는 이헌(이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헌은 만취 상태로 지영에게 입을 맞추고도 이를 기억하지 못한 터. 분노의 방망이질로 숙취에 좋은 북어 콩소메를 만든 지영은 북어의 행방을 묻는 이헌에 "드시기 편하게 잘게 부숴서 넣었습니다. 더 드셔 보세요. 혹시 찔리는 게 있는지, 안 찔리겠지만요"라고 일갈했다.

이에 이헌은 "혹시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라고 물었고, 지영은 "안 그래도 내가 멀어보려고 했는데, 어젯밤 일 기억 안 나세요?"라고 되물었다.

"술을 조금 마시다가. 잊으려고 마시는 게 술인데 기억할 게 뭐가 있겠느냐"라는 이헌의 말엔 "그러니까 한 마디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 이 말씀이시죠?"라며 코웃음을 쳤다. 지영은 또 "'이대로 있거라. 잠시만' 이거 기억 안 나세요?"라고 재차 캐물으면서도 "더 설명하기엔 그렇네요"라며 설명을 피했다.

이헌이 "대체 왜 그러느냐? 말은 바로 하거라"고 추궁한 뒤에야 지영은 "제가 이거 하난 짚고 넘어갈게요. 전하는 제 스타일이 아니세요. 이상형. 좋아하는 취향. 전하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고요"라고 분명히 말했다.

이에 이헌 역시 "잊었느냐? 너는 과인의 대령숙수다. 그 말은 너는 내게 여인이 아니라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창선(장광 분)로부터 "어제 대령숙수에게 입맞춤을 하셨습니다"라며 진실을 전해 들은 이헌은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대체 이를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대로 모른 척 하는 게 피차 편하겠지. 그래도 대령숙수에게 그런 짓을 했으니 달래줘야 하나"라며 고민하다가도 "난 이 나라의 왕이고 연 숙수는 대령숙수에 불과한 거늘.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다"라며 합리화를 했다.

한편 이날 목주(강한나 분)는 지영을 견제하며 이헌을 위한 낮것상을 직접 준비한 바. 지영이 차린 상을 엎고 "이리 어수선해야"라며 혀를 찬 목주는 이헌에겐 지영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낮것상을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목주의 의도와 달리 이헌은 지영이 지시를 받지 못했을 거라며 지영을 감쌌고, 이에 목주는 불쾌감을 느꼈다.

더욱이 위기 속에서도 의연한 지영의 모습에 이헌은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상황. '네가 여인으로 보이기 시작했으니까'라는 고백을 삼키다 지영과 의도치 않게 스킨십을 하는 이헌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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